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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3 15:17
과천--(뉴스와이어)--건설교통부는 울산에 총 128만평(우정 84만평, 송정 44만평) 규모의 2개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을 추진하기 위해 11.3일부터 주민·관계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주민공람 및 관계기관 협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정·송정지구는 개발제한구역 조정가능지로 울산광역시 도시기본계획상 시가화예정용지로 결정된 곳으로써 주거환경 및 교통여건이 좋아 계획적인 개발에 적정한 입지조건을 갖고 있다.

울산은 현대중공업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입지하고 있어 주택수요가 높으나 주택보급율은 92.6%에 불과하여 이번 택지개발 추진은 울산지역 도시근로자 주거안정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택지공급은 ´05년 1/4분기 지구지정 후 개발계획·실시계획 승인 등을 거쳐 ´07년부터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양 지구에서 총 19,200호(우정12,800 송정6,400)의 주택이 공급되고 약50%인 9,600호는 임대주택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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