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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3 15:21
서울--(뉴스와이어)--지난 10월29일 중국 선양(瀋陽)<선라이즈인터내셔널호텔 특설링>에서 열린 북한 최고 여자 복서인 김광옥(25) 대 일본의 수가 도시에(26)의 국제여자권투협회(IFBA) 밴텀급 세계타이틀매치를 케이블, 위성 스포츠전문 채널인 KBS SKY스포츠가 현지 중계 제작해 오는 7일(일) 오후7시부터 녹화 방영한다.

이번 경기를 통해 북한 남녀 복서 중 첫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탄생한다. 북한의 김광옥 선수는 지난해 뉴델리 아시아 선수권 금메달리스트이며, 북한 체육계가 선정한 ‘10대 최우수선수’에 선정 될 만큼 실력을 겸비한 여자 복서다.

KBS SKY스포츠채널은 또 국내 첫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에 올랐지만 지난6월, 지명방어전 시한을 지키지 못해 타이틀을 박탈당한 이인영 선수의 재기전을 오는 14일(일) 오후1시부터 독점 생중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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