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햄버거 먹고 컴투스사커2006 받자”

뉴스 제공
컴투스 코스닥 078340
2006-05-09 14:39
서울--(뉴스와이어)--5월과 6월, 버거킹에 가면 모바일 축구 게임 '컴투스사커2006'과 축구 응원 벨소리를 받을 수 있다.

모바일 게임 전문기업 컴투스(대표: 박지영)에서는 버거킹과 함께 '버거킹 햄버거 먹고, 컴투스사커2006 받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버거킹에서 갈릭스테이크팩이나 칼릭스테이크패밀리팩을 먹으면, 인기 모바일 축구 게임 '컴투스사커2006'과 축구 응원 벨소리를 현장에서 바로 받을 수 있는 행운권을 2~3장씩 준다. 휴대폰으로 행운권의 행운 번호를 입력하면 '컴투스사커2006' 게임이나 해당 체험판이 100% 당첨되고, 이 게임을 다운로드 받으면 축구 응원 벨소리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컴투스와 버거킹은 이미 지난 1월 '버거킹과 함께 하는 컴투스 프로야구2 1월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모바일 게임 업체와 패스트푸드 업체의 제휴라는 새로운 공동 마케팅 시장을 성공적으로 열어 왔다.

'컴투스사커2006'은 휴대폰용 게임으로는 드물게 양팀 11명씩 22명의 선수 캐릭터가 게임 속의 그라운드를 달리며, 드리볼, 패스, 슛, 태클 등의 대결을 펼치는 본격적인 11인제 모바일 축구 게임이다. 휴대폰 키 환경을 고려한 2가지 조작방식으로 구성해 축구의 빠른 동작들을 편하게 구현할 수 있고, 팀과 선수 자료도 풍부해 월드컵 본선 진출국을 모두 포함한 총 40개국 800여명의 선수를 골라 경기를 즐길 수 있다.

컴투스에서는 "월드컵 열기로 축구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시기인 만큼, 버거킹과 모바일 축구 게임 '컴투스사커2006'을 선물하는 공동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10~20대 사용자가 많은 모바일 게임의 특성상, 젊은 고객들이 많이 찾는 버거킹과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벤트 기간은 7월 4일까지로 전국의 모든 버거킹 매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나 가까운 버거킹 매장에서 확인 가능하다.

컴투스 개요
컴투스는 1998년에 설립되어 2000년 세계 최초로 휴대폰용 자바 게임을 개발하고, 현재 스마트폰 게임을 통해 전세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리딩 모바일 게임 기업이다. 미국, 일본, 중국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으며, 2007년 7월 6일 국내 모바일 게임기업으로는 최초로 코스닥(078340)에 상장했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등 글로벌 오픈마켓을 통해 세계 90여 개 국가에 모바일 게임을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에도 T스토어, 올레마켓, U+마켓을 통해 40여 개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다. 대표적인 인기 게임으로는 '슬라이스 잇!', ‘홈런배틀2’, ‘미니게임천국5’, ‘액션퍼즐패밀리4’, ‘슈퍼액션히어로5’, ‘컴투스프로야구2012’ 등이 있고, PC온라인 게임도 개발해 온라인 골프 게임 '골프스타'를 서비스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com2us.com

연락처

컴투스 홍보팀 박성진 과장, 02-6292-6069, 016-555-3949,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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