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코리아 터치케이스 simbadda T51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주)다오코리아 (대표 김동현)에서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적인 이미지의 터치케이스 T51을 출시했다.

작년 6월 T90슬림케이스로 세계최초로 터치케이스를 선보인 이래 터치시리즈로는 8번째 모델로써 그 깊이와 완성도를 더해 출시되었다.

T51은 후면 90mm, 전면 120mm쿨러를 장착 가능하며, 전면에 내부 시스템 온도를 볼 수 있는 온도창과 하단부 USB포트부, 옆면 에어가이드 제공으로 기본에 충실한 케이스이다. 색상 역시 가정의 달을 맞아 따스한 봄기운과 어우러진 화이트 색상으로 도장 하였으며, 터치센서에서 나오는 은은한 LED는 미학적 케이스의 품격을 한층 더 높여준다. 이외에도 넓은 내부공간과 핸드스크류, 도난 방지잠금장치등 기능성을 충실히 반영했다.

다오코리아 관계자는 “처음 T90 터치케이스를 출시했을때만 하더라도 업계관계 자들이나 유저들이 단순히 신기한 제품이라고만 생각했지만, 이제는 터치케이스의 다양한 제품군을 갖춰 PC케이스 시장에서 차별화된 독보적인 제품으로 자리 잡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품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할것” 이 라며 당시 1년전을 회상하며,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음을 은근히 피력했다.

소비자가 34,000원선

다오코리아 개요
다오코리아는 "simbadda" PC케이스를 제조-수입 하고 있으며, 2005년 세계최초로 ITS 방식의 "터체케이스"를 선보였다. 정도경영을 마인드로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젊은 유통 회사이다. 사업영역은 PC케이스 및 파워서플라이 제조 유통, 외장케이스 및 기타 주변기기 제조 유통, Matrix neo LCD 국내 제조-유통, 디앤디컴 메인보드, VGA 국내총판 등 이다.

웹사이트: http://www.daokorea.co.kr

연락처

다오코리아 기획실 김영호, 02-702-0119, 016-9383-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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