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AMOREPACIFIC 우리들꽃 지킴이 생태학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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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코스피 090430
2006-05-10 09:01
서울--(뉴스와이어)--기업의 환경실천에 앞장서 온 태평양은 ‘우리들꽃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5월 부터 9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2006 AMOREPACIFIC 우리들꽃지킴이 생태학교’를 개최한다.

‘2006 AMOREPACIFIC 우리들꽃지킴이 생태학교’는, 들꽃을 매개로한 생태 체험을 통해 도시의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생태 체험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생태교실’과 ‘생태캠프’로 나누어 연간 총 6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생태교실’은 교사가 아이들과 함께 팀을 만들어 신청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데, 선정된 한 팀(30명 내외)에게는 서울 근교 생태 학습장 ‘애벌레 생태학교(http://www.younhees.com)’에서 식물탐사, 한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학습 기회가 제공된다. ‘생태캠프’(7월 말~8월 초)는 어린이들의 개별 신청을 받아 2박 3일 동안 충청도 ‘선재학교’와 강원도 ‘홀로세생태학교’에서 친환경적인 체험 놀이와 교육으로 진행된다.(참가비 무료)

특히, 한국야생화연구소장 김태정박사가 ‘생태학교’의 교장선생님으로서 어린이들의 들꽃생태탐사 도우미가 되어 줄 예정이며, 생태학교를 수료한 어린이들은 전원 “우리들꽃지킴이”로 임명되어 활동하게 된다.

‘2006 AMOREPACIFIC 우리들꽃지킴이 생태학교’의 첫 일정인 5월 25일 행사의 참가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AMOREPACIFIC 우리들꽃지킴이 생태학교 홈페이지(http://nanum.amorepacific.co.kr/wildflower/main/index.jsp)’와 ‘한국야생화 연구소 홈페이지(www.wildflower.co.kr)’를 통해 가능하며, 6월 이후의 행사는 향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개요
아모레퍼시픽은 'Asian Beauty Creator'라는 이름으로 기억되고자 한다. 세계인의 시선이 머무는 아시아에서, 30억 아시아인이 가진 아름다움에 대한 꿈을 실현하는 기업, 나아가 전 세계의 고객들에게 아시아의 문화가 품어 온 미(美)의 정수(精髓)를 선보이는 기업이 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apgro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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