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가논, 고려대학교 응원단과 함께 피임 알리기 나서
오가논은 2m 이상의 크기를 자랑하는 대형 축구공에 2006 독일 월드컵의 성공 개최와 승리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약 3000여명의 학생들과 함께 자사의 경구 피임약 머시론의 상징인 핑크색 종이에 승리를 위한 월드컵 응원 댓글을 붙이는 이벤트를 펼친다.
참여학생을 위한 월드컵과 머시론의 이미지를 담은 무료 페이스 페인팅 서비스도 마련한다. 올해로 제3회 머시론 광고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는 오가논은 월드컵 이벤트와 함께 기존의 광고 공모전 출품 작품 중에서 가장 멋진 작품에 스티커를 붙이는 등 광고 작품 전시회와 무빙 퍼포먼스를 통해 공모전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한국오가논의 차윤상과장은 “다가오는 2006년 독일 월드컵과 제3회 머시론 광고 공모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월드컵 이벤트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머시론의 주 타깃인 20대 대학생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한국 축구대표팀의 4강 진출을 기원하고 피임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처럼 최근에는 바람직한 피임, 건전한 성문화 등의 교육적인 메시지와 함께 긍정적인 기업 이미지를 전달하는 새로운 방법이 대학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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