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 네트웍스 트래픽쉴드, ‘2006 인터롭 베스트 솔루션’ 파이널리스트 선정

서울--(뉴스와이어)--애플리케이션 전송 네트워킹의 선두업체인 F5 네트웍스 (CEO 존 맥아담, http://www.f5.com)의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인 트래픽쉴드(TrafficShield? v9.2)가 인터롭 및 네트웍 컴퓨팅 주최로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06 인터롭 베스트 솔루션’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F5의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인 트래픽쉴드는 일반화되고 공격적인 보안 위협에 대해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 계층을 보호하는 보안 분야에서 “인터롭 베스트 솔루션(Best of Interop)”에 선정되었다.

F5 네트웍스의 제이슨 니드햄 제품관리 이사는 “무엇보다 F5의 트래픽쉴드 솔루션이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라며, “지금까지 F5를 제외하고는 그 어떤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솔루션도 전체 애플리케이션 보안 정책 엔진을 기반으로 하여 엔터프라이즈급 하드웨어와 TMOS를 토대로 한 네트워크를 결합시키지는 못했다.”라고 강조했다.

이렇듯 트래픽쉴드의 유연한 보안 정책은 F5의 혁신적인 TMOS 플랫폼에 기반하는데, IP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보안, 최적화 및 전송에 있어서 필요한 검사, 통제, 전송, 프로그래밍, 확장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TMOS 플랫폼과 통합함으로써, 트래픽쉴드는 패킷 필터링, 고객 인증 기능 등을 포함한 기존 TMOS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최종 베스트 솔루션은 네트워크 컴퓨팅 기자들과 IT 분야의 베테랑인 3명의 엔지니어에 의해 선정되었으며, 1월 1일 발표를 기점으로 하여 내년 8월 15일까지 유효하다. 이에 론 앤더슨 네트웍 컴퓨팅의 이사이자 “인터롭 베스트 솔루션” 선정 심사위원장은 “F5를 비롯해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된 솔루션들은 분산되어 있는 컴퓨팅과 네트워킹의 레벨을 한단계 높이 향상 시킨 점이 탁월하였다.”라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F5 네트웍스 개요
F5 네트웍스 (NASDAQ: FFOV)는 하나로 연결된 세상이 보다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드는 글로벌 기업이다. F5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모바일 트래픽, 이메일, 음성, 데이터 파일을 통해 발생하는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서버의 가용성을 높일 수 있다. 이미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들과 통신사, 정부기관 그리고 수많은 소비재 기업들이 F5의 지능형 서비스 프레임워크(Intelligent Services Framework)를 도입하여 확실한 보안과, 고가용성의 애플리케이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f5networks.co.kr 에서 구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f5.com

연락처

F5 네트웍스 코리아 양경윤 부장 02-6001-3361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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