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

서울--(뉴스와이어)--기술보증기금(이사장 한이헌, 이하 ‘기보’)은 도시의 각 기관·단체와 농촌이 함께하는 ‘사랑나눔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경남 합천군 가야면과 ‘1사1촌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5월 10일 가야면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기술보증기금 송기면 이사등 임직원과 김용주 가야면장, 면직원, 농민회대표, 지역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양기관의 자매결연 사업에 대하여 큰 관심을 나타내었다.

기보 관계자는 “1사1촌 결연 협약식은 가야면과 기술보증기금이 상생하는 작은 출발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농·축산 신기술사업 적극 발굴지원뿐아니라 농번기 일손돕기, 특산품 직거래 장터개설, 녹색 농촌체험활동 등 내실 있는 교류사업을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기보는 1차로 6월초 80여명의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가야면에서 농번기 일손돕기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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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홍보실 팀장 김경학 051-460-2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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