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토니 로메로, http://www.ibm.com/kr/)은 인텔 기반 서버와 AMD 옵테론 기반의 서버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eServer 326」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AMD 옵테론 프로세서를 채용한 제품으로서, 인텔 서버 제품과 통합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통합 시스템 관리 프로세서(ISMP : Integrated System Management Processor)」를 탑재하고 있다. ISMP는 표준화된 서버 프로세서 인터페이스인「IPMI1.5」를 적용해 통합 관리 기능을 구현한다. 아울러 원거리에 위치한 서버 모니터를 통해 원하는 서버의 정보를 텍스트로 확인할 수 있는「텍스트 콘솔 리다이렉트(Text Console Redirect)」기능을 제공한다.
eServer 326은 4.5센티미터의 랙(Rack) 하나에 두 개의 프로세서를 탑재한 고밀집형이며, 옵테론 프로세서 내부에 부착된 「메모리 컨트롤러」와 「하이퍼 트랜스포트」 입출력 기술로 속도가 빨라 고성능 복잡한 연산을 처리하는 데 효율적이다. 또 32비트와 64비트를 동시에 지원해 현재의 OS와 애플리케이션을 그대로 사용하면서도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어, 총소유비용(TCO)를 절감할 수 있다.
또 eServer326은 IBM이 출시한 AMD 옵테론 서버로는 처음으로 엔터프라이즈급 서버에 사용되는 기술을 로우엔드급에 구현한 XDA(eXtended Design Architecture) 가 적용돼 안정성이 높고 관리가 편리하다. XDA는 성능, 가용성, 관리성, 유연성이라는 4가지 가치에 부합하도록 IBM이 보유 중인 특허기술과 기능을 반영한 아키텍처이다.
이 제품은 가격 대비 성능이 우수하고, 「수세리눅스 엔터프라이즈 서버 8.0, 9.0」,「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어드밴스드 서버 3」등의 32비트와 64비트의 리눅스OS를 동시에 지원해 최근 그 규모가 급격히 늘고 있는 리눅스 클러스터링에 최적의 환경을 지원한다. 아울러「윈도우 서버2003 스탠다드, 웹, 엔터프라이즈 에디션」도 지원해 다양한OS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준 제품이다.
특히 입출력 시 순간 가속력을 중요시하는 게임 분야와, IA 서버와 AMD 옵테론 이기종 서버를 통합해 슈퍼컴퓨터를 구축하려는 고객들에게 적합하다.
한국IBM의 xSeries 사업본부 조상렬 상무는 "리눅스 클러스터링을 통한 슈퍼컴퓨터 시장의 수요가 늘고 있고, 이 시장에서 성능이 개선된 AMD서버 제품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인텔 서버 제품과 통합 관리가 가능한 이 제품은 특히 시스템을 확장하려는 기존 인텔 서버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제품상세자료>
- AMD 옵테론 프로세서 탑재
- 2웨이까지 확장 가능
- 메모리(기본/최대): 1GB(2 X 512MB)/최대 16GB까지 확장
- 지원 OS:
SuSE Linux Enterprise Server 8.0, 9.0(64bit)
Red Hat Enterprise Linux Advanced Server 3
Windows Server 2003(Standard/Web/Enterprise Edition)
웹사이트: http://www.ibm.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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