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플러스 창간기념 이벤트 33,000여명 참여

서울--(뉴스와이어)--아트플러스 시네마네트워크(예술영화전용관 전국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는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안정숙)는 예술영화 관객확대 및 예술영화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관객들에게 더욱 쉽게 전달하기 위해 지난 4월 12일, 예술영화전문잡지 ‘넥스트플러스’를 창간했다. 이와 더불어 씨네21(www.cine21.com), 맥스무비(www.maxmovie.com), 싸이월드(www.cyworld.com)와 함께 넥스트플러스 창간기념 이벤트를 열고 한국영화 DVD타이틀 세트, 아트플러스 영화관 초대권 및 도서를 비롯 씨네21 정기구독권, 맥스무비 영화예매권, 싸이월드 미니홈피 디지털아이템(스킨) 등 다양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관객들에게 증정했다.

4월 12일부터 5월 7일까지 마련된 이번 이벤트에는 총 33,000여명이 참여, 아트플러스 및 넥스트플러스 창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특히 씨네21 웹사이트에서 진행된 넥스트플러스 창간축하 댓글달기 이벤트에는 보름동안 1,700여명이 참여, 넥스트플러스에 대한 높은 기대감과 함께 예술영화 전문잡지의 창간을 축하했다.

이러한 오프라인 프로모션과 함께 영화진흥위원회는 예술영화를 네티즌들이 좀더 친숙하게 느낄수있도록싸이월드와온라인공동프로모션을통해싸이월드아트플러스미니홈피(www.cyworld.com/artplus2006)를 열고 4월 25일부터 5월 7일까지 오픈기념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벤트 기간동안 6,000여명이 일촌을 신청하고 일촌평을 남기는 등 20,000여명에 달하는 회원들이 미니홈피를 방문, 아트플러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영화진흥위원회는 온라인 영화예매사이트인 (주)맥스무비와 제휴하여 예술영화상영관에서 상영되는 예술영화를 예매시 예매수수료를 면제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위와 같이 씨네21, 맥스무비, 싸이월드와 함께 예술영화 관객확대에 대한 의의를 공유하기 위해 각각 넥스트플러스 발간, 예술영화 예매수수료 면제, 아트플러스 홍보 사업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앞으로도 예술영화에 대한 다방면의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통해 예술영화 관객확대를 도모하고 나아가 영화문화다양성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kof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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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진흥팀 이은경 02-9587-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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