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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4 11:09
서울--(뉴스와이어)--개봉을 앞 둔 두 편의 영화 <나비효과>와 <브리짓 존스 일기 : 열정과 애정>의 두 여배우들이 영화를 위해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인다. 언제나 즐겁고 짜릿한 여배우들의 변신! 더구나 미모로만 주목 받아온 여배우들이, 그 미모를 과감히 버리고 충격적인 변신을 할 때는 더욱 그렇다. 외모로만 평가 받아온 여배우가 아닌 진정한 배우로 거듭나고자, 이제 그녀들은 과감히 자신의 아름다운 얼굴을 버리고 노-메이크업에서 충격적인 특수 분장을 불사하고 심지어 살을 찌우기도 한다.

2004년 최고의 초감각 스릴러 <나비효과>의 여주인공 에이미 스마트도 얼굴에 끔찍한 흉터가 있는 마약에 찌든 창녀에서 잘나가는 퀸카 여대생까지, 한 영화 속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충격적인 변신을 선보인다. <나비효과>는 유년의 상처를 지닌 한 남자가 시공간이동을 통해 과거를 바꿀수록 현실은 전혀 예측하지 못한 파장을 불러일으키게 된다는 내용. 영화 속에서 어릴적부터 ‘에반(애쉬튼 커처)’과 함께 해 온 친구이자, 에반이 평생토록 사랑한 여자 ‘켈리’로 등장하는 에이미 스마트는 에반이 뒤엉킨 과거를 풀기 위해 시공간을 넘나들 때 마다, 예상치 못한 모습으로 현재의 에반 앞에 나타난다. 최근 <내생애 최고의 데이트>, <스타스키와 허치> 등에서 신선한 연기를 보여 준 배우 에이미 스마트. <나비효과>에서도 다양한 캐릭터를 더할나위 없이 훌륭하게 소화해내, 신인으로서는 보기 드문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다. 차기작으로는 발 킬머와 함께 출연한 <블라인드 호라이즌>이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는 배우이다.

또한, 전세계 여성 관객들이 열광한 로맨틱 코미디 <브리짓 존스의 일기>에 이은 <브리짓 존스의 일기 : 열정과 애정>의 르네 젤위거도 영화를 위해 또 한번 날씬한 몸매를 버렸다. 그녀는 통통하고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브리짓 존스’를 연기하기 위해 몸무게를 11kg이나 늘리는 연기 투혼을 발휘했다. 얼마 전 개봉한 <몬스터>의 샤를리즈 테론도 그 아름답고 매력적인 외모를 과감히 포기하고 충격적인 연쇄 살인마로 변신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대단한 연기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나비효과>는 전세계 신세대 관객들을 열광시키며 전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화제가 된 초감각 스릴러. 오는 11월 17일 개봉과 함께, 관객들은 영화 속에서 펼쳐지는 배우들의 충격적인 연기변신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나비효과>의 개봉일이 11월 19일에서 11월 17일로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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