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테크넷, ‘인재 소개하면 포상금 지급합니다’
네트워크 보안업체 윈스테크넷(http://www.wins21.com 대표 김대연)은 이달부터 연구소와 마케팅부문의 경력, 신입, 인턴사원을 채용하고 있으며, 이 분야에 적합한 인재를 소개해 3개월 이상 근무하게 되면 소개한 직원을 대상으로 10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번 포상제의 목적은 △직원이 같이 일할 동료를 직접 찾도록 해 애사심을 높이고, △해당 분야의 담당업무에 적절한 고급인력을 채용할 수 있도록 하며, △입사를 주선한 직원의 도움으로 신규 채용 직원의 업무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윈스테크넷 인사담당자는 “현재 채용중인 분야의 지원율은 매우 높으나, 해당 분야에 적합한 전문인력을 찾기는 쉽지 않다”며, “좋은 사람 찾기 포상제를 통해 성실하고 능력있는 인재를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윈스테크넷은 현재 채용중인 분야의 채용이 끝날 때까지 포상제를 시행할 계획이며, 이번 시행의 결과에 따라 향후 직원 채용시에도 계속 적용할 방침이다.
웹사이트: http://www.wins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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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테크넷 전략사업팀 조현정 대리 02-204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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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19일 1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