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르네상스 서울 호텔의 일식당 ‘이로도리’에서는 일식의 퓨전 요리를 꾸준히 알리고 있는 게스트 쉐프 노리오 노모토씨를 초빙하여 5월10일부터 20일까지 10일 동안 특별 ‘가이세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쉐프 노리오 노모토(42)씨는 일식 전통 요리를 꾸준히 지켜나가는 것을 중심으로 독특하고 다양한 퓨젼요리를 계속해서 알리는데 힘쓰고 있다. 1986년부터 20년동안 꾸준하게 일식 요리를 알리는데 노력해온 세프는 인도, 말레이지아, 한국 및 일본의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많은 유명인들이 직접 찾을 정도로 그의 솜씨는 정평이 나있다. 그는 현재 말레이시아의 르네상스 쿠아라룸프르 호텔의 일식당을 책임지고 있다.
르네상스 서울 호텔의 일식당 ‘이로도리’에서는 일식의 퓨전 요리를 꾸준히 알리고 있는 게스트 쉐프 노리오 노모토씨를 초빙하여 5월10일부터 20일까지 10일 동안 특별 ‘가이세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에는 스시 미니 가이세끼 코스 요리와 미니 가이세끼 코스 요리가 준비되며 그 외에도 사시미 샐러드, 특별한 김초밥, 그리고 해물 모밀 국수를 만나볼 수 있다. 스시 미니 가이세끼는 깨두부를 비롯하여 사시미 샐러드, 새우 맑은 국, 특선 초밥과 우동 그리고 차가운 팥 아이스크림을 기름에 튀기에서 따뜻하면서도 시원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아이스크림 디저트가 준비된다. 세프 메뉴의 가격은 7만원부터 8만원까지이며 그 외의 메뉴들은 1만3천원부터 3만5천원까지 준비된다. (모든 가격의 세금 및 봉사료도 별도이다.) 점심과 저녁 모두 가능하며 예약 및 자세한 문의는 이로도리 02-2222-8659로 하면된다.
웹사이트: http://www.renaissance-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