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최후의 전쟁’ 호주 프리미어 티켓을 잡아라
초대형 SF 액션 블록버스터 <엑스맨> 시리즈를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5월 13일(토) 케이블 채널 OCN에서 마련된다. 황금 시간대인 토요일 저녁 7시 40분 <엑스맨>, 밤 10시엔 <엑스맨 2>의 연속 상영으로 엑스맨의 전작들을 다시 감상할 수 있는 OCN 릴레이 특집 편성은 돌연변이 슈퍼 히어로의 등장이라는 독특하고 강력한 소재로 전세계 관객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온 엑스맨 시리즈의 초특급 액션을 다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 엑스맨 삼부작의 완결편 <엑스맨 : 최후의 전쟁>의 개봉을 맞아 찾아온 흔치 않은 기회이다.
<엑스맨 : 최후의 전쟁>을 먼저 만날 수 있는 호주 프리미어 티켓과 여행권의 행운까지!
엑스맨 시리즈의 전작들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엑스맨의 팬들을 즐겁게 할 또 하나의 빅뉴스는 바로 호주 프리미어 티켓. <엑스맨 1, 2> 상영 중간 주어지는 퀴즈의 정답을 응모하는 시청자들 중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호주에서 열리는 <엑스맨 : 최후의 전쟁> 프리미어 티켓과 여행권이 경품으로 제공되는 초특급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엑스맨> 시리즈의 최종편이라는 사실 하나 만으로도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엑스맨 : 최후의 전쟁>을 누구보다 먼저 볼 수 있는 호주 프리미어 시사회에 직접 참석할 수 있는 이번 OCN 이벤트에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엑스맨의 전작들을 시청하며 호주 프리미어 시사권의 행운도 얻을 수 있는 OCN 특집 편성으로, 2006년 최고의 블록버스터를 기다리는 기대감과 궁금증을 더해주는 <엑스맨 : 최후의 전쟁>은 독일월드컵 기간인 6월 15일, 고대하던 관객들에게 드디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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