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실, 오세훈과 격차 다시 벌어져
정당지지별 결집도는 오후보가 여전히 높아 한나라당 지지자들의 89.9%가 오세훈 후보를 지지했고, 열린우리당 지지자들의 경우에는 72.3%가 강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를 제외하고는 30대이상의 응답자들에게서 큰 폭으로 오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조사는 5월 11일, 서울시 유권자 423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로 이루어졌으며,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4.7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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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3일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