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온라인 음악 스페셜 사이트 운영
지난 6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메르세데스-벤츠 “Mixed Tape”의 첫 번째 온라인 앨범은 140만 번의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이미 “Mixed Tape”은 유럽과 미국의 신세대와 젊은 뮤지션들에게 널리 알려질 정도로 자리매김을 하였다. 현재 메르세데스-벤츠 “Mixed Tape”은 아시아권의 신세대와 뮤지션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업데이트를 거쳐 사이트를 보강하였다.
이와 더불어, 메르세데스-벤츠는 “Mixed Tape”을 통하여 젊은 뮤지션들을 후원한다. “Mixed Tape”에 제출된 신인 뮤지션들의 작품은 음악비평가들의 심사를 받게 되며, 최종심사를 통과한 뮤지션은 노래와 사진이 온라인에 등록되어 자신의 노래를 대중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그 동안 매달 전세계 약 300여명의 유망한 젊은 뮤지션들이 메르세데스-벤츠의 무료 온라인 뮤직 서비스를 통해 그들의 뛰어난 재능을 선보였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의 온라인 뮤직 서비스 “Mixed Tape”의 이용자들은 음악감상과 함께 이메일 뉴스레터와 e-카드 등의 부가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번 “Mixed Tape”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엄선되고 창조적인 음악을 선사함과 동시에 재능 있는 뮤지션들을 적극 발굴하고 후원함으로써, 신선한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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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담당 홍기옥 대리 2112-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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