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요매체 “LG전자 초콜릿폰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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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5 11:00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전세계 휴대폰 시장에 본격 출시된 LG전자 초콜릿폰이 모토로라의 ‘레이저 킬러’라는 별명을 얻었다.

스웨덴 휴대폰 전문지 ‘모빌(Mobil)’誌는 5월호 표지에 LG전자(대표 金雙秀 / www.lge.com)가 런칭한 초콜릿폰을 ‘레이저폰 킬러(Razr Dödaren)’라고 소개하며, 초콜릿폰이 유럽 현지의 큰 관심을 모으며 많은 인기(Super Hot Popularity) 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모빌’誌는 북유럽의 전문 이동통신 전문 월간지로, 스웨덴에서만 매달 6만부 이상이 발행되고 있다.

‘모빌’誌는 초콜릿폰의 작은 사이즈, 슬림하면서도 매끈한 전면부는 매우 특별하다고 언급하는 동시에 전면부의 버튼을 숨긴 터치 키패드를 채택함으로써 독특한 감성적 이미지를 제공하며 찬사를 끌어낸다고 호평했다.

‘모빌’誌는 초콜릿폰은 미래 휴대폰 시장의 강력한 트렌드(Strong Trend)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극찬하는 동시에, 디자인이 뛰어난 LG전자의 초콜릿폰이 모토로라 레이저폰 뒤를 이어 히트할 것이라 전망했다.

노르웨이의 또 다른 ‘모빌’誌는 초콜릿폰은 혁신적이며 독창적(Innovative and Original)이고 가벼운 접촉만으로도 빠른 실행이 가능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 덴마크의 대표적인 라이프 스타일 誌인 ‘T3’는 초콜릿폰을 ‘얼짱’(Real Looker) 휴대폰이라 칭하며 레이저만큼 슬림하고 터치 패드를 장착해 ‘너무 매력적’이라고 호평하는 등 최근 초콜릿폰에 대한 유럽 전문지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LG전자의 초콜릿폰은 이들 유력 전문지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통신사 로이터와 미국 CNN, CNBC, 영국의 BBC 등 전세계 해외 언론에서 상세히 보도된 바 있다.

LG전자는 국내에서 초콜릿폰이 45만대 이상 팔리며 최고 인기제품으로 올라선 것과 마찬가지로 전세계 휴대폰시장의 80%에 육박하는 GSM 방식 휴대폰시장에서도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올릴 수 있도록 강력한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LG전자 MC사업본부 유럽사업부 함상헌(咸尙憲) 상무는 “각국 언론을 중심으로 LG전자의 초콜릿폰 런칭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며 “GSM 시장에서의 초콜릿폰 성공을 바탕으로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LG모바일을 각인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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