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해외펀드 2종 판매
현대증권(대표이사 김지완)은 오늘(15일)부터 해외펀드인 슈로더브릭스펀드와 피델리티코리아글로벌 주식형 재간접펀드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피델리티코리아 글로벌 주식형 재간접펀드는 미국, 유럽, 일본등의 선진국과 아시아, 이머징 마켓등의 글로벌 주식시장에 분산투자, 장기적으로 낮은 변동성과 높은수익률을 추구하는 피델리티 해외펀드를 엄선하여 투자하는 재간접펀드이다. 펀드자체에서 원화대비 95%이상 환헷지를 추구함으로써 환율 변동 위험을 최소화한다. 신흥시장보다 넓은 지역의 분산투자로 안정성을 강화하길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펀드이다.
현대증권 상품개발팀 이완규 팀장은 “국내 주식시장 상승으로 인한 저평가 해소, 세계경제의 성장 등으로 인해 글로벌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의 욕구가 강한 시점이다”머 “신흥시장과 글로벌 시장에 분산 투자 할 수 있는 이번 해외펀드로 고객의 투자대상의 다양화와 자산증대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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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개발팀 이응제 대리 02-768-0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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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6일 1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