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 ‘따져라! 하나포스 캠페인’ 전개
우선, 하나로텔레콤은 이달 말까지 타사 가입자를 포함해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에 불만이나 만족을 가진 모든 고객들이 홈페이지(www.hanaro.com)에 접속해 <온라인에서 따져라!> 게시판에 서비스 체험 수기를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총 303명에게 IBM 노트북과 뽀로로 비치타올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다음달 3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및 공휴일 12시부터 18시까지 일산 라페스타를 비롯해 서울,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 주요 대도시에서 <길거리에서 따져라! 하나포스 페스티벌>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길거리 캠페인에서는 당사 광고모델인 데니스오, 김선아 팬사인회, <하나포스>에 대한 OX퀴즈, 다트게임, 즉석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가 전개되며 참여자에게는 푸짐한 선물도 증정한다.
한편, 사내에서도 <Warrior들이 따져라!> 캠페인을 실시하는데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경쟁사 대비 <하나포스>의 우위점 비교 및 의견을 응모하고 우수작으로 선정될 경우 상품권을 증정한다.
하나로텔레콤은 이번 <따져라! 하나포스 캠페인>을 실시하게 된 배경에 대해 고객으로 하여금 3년 연속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고객만족도 1위를 차지하는 등 품질 및 서비스에 있어서 최고를 자부하는 <하나포스>를 타사의 서비스와 비교해 꼼꼼히 따져보고, 당당하게 인정받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하나로텔레콤 이종원 마케팅기획실장은 “<따져라! 하나포스 캠페인>은 속도, 품질, 가격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있는 <하나포스>의 우수한 서비스를 따져보고 고객에게 장점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에서 기획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한민국의 우수한 서비스들을 알뜰하게 따져보자는 <따져라!> 열풍을 전국적으로 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 개요
1997년 100년여의 독점체계를 유지해 온 국내 시내전화 시장에 경쟁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제 2 시내전화 회사로 출범하여 세계최초 ADSL 상용화, 국내 최초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IT강국으로 부상하는데 공헌을 해왔다. 2008년, 유무선,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를 이끌 SK브로드밴드로 새롭게 태어나 브로드밴드 기반의 컨버전스 트렌드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broadb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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