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전국 20만, 롤러코스터 탑승!! 이번주 개봉작 중 1위

서울--(뉴스와이어)--2006년 여름, 첫번째 공포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이 초여름 무더위를 방불케 하는 뜨거운 기온 앞에서 더욱 더 그 위력을 떨쳤다.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이 개봉한 5월 둘째 주, 주말 박스오피스를 비명소리로 채우며 이번주 개봉작중 흥행 1위를 차지했다!!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전국 20만 관객 동원!
헐리우드 대작 영화들 포진한 가운데 금주 개봉작 중 흥행 1위 달성!!

5월 11일, 서울 40개, 전국 146개 스크린에서 개봉한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은 개봉 첫 주, 서울 78,105명, 전국 200,050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했다.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의 성공적인 국내 개봉 수치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의 흥행 돌풍에 ‘한국’이 동승하게 됐다. 또, 이 수치는 대규모의 배급 규모와 브랜드 네임으로 5월 스크린을 장악하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3>의 흥행 돌풍 속에서 이루어진 숫자라 더욱 그 의의가 깊다. 기존 살인마 공포와는 확연히 차별화된 ‘예정된 죽음과의 싸움’을 그린 공포라는 점. 그리고 죽음이 찾아오기 전 ‘징후’를 내보낸다는, ‘죽음의 징후’ 발견 이라는 독특한 소재가 극장가를 찾은 관객들의 흥미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때마침 일찍 찾아온 초여름 무더위가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의 짜릿한 공포에 더욱 힘을 실어 주었던 것.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은 개봉 첫 주 흥행 여세를 몰아 무더위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되는 5월 셋째 주 공략에 들어갈 예정이다.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은 개봉 첫 번째 주말이 지난 현재 포털사이트 영화 부문 검색어 순위 3위를 차지하며 개봉 전, 4위에 머물렀던 수치에 비해 더욱 높아진 관심을 증명하고 있어 추후 흥행성적에도 희망적인 전망을 내다보고 있는 상태. 5월 셋째주, <미션 임파서블3>, <다빈치 코드>등의 헐리우드 대작들이 포진한 가운데서도 주목 받고 있는 영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의 ‘죽음의 징후’를 과연 몇만 관객이 읽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놀이공원에서 일어난 대형 롤러코스터 사고와 함께 시작되는 죽음과의 싸움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은 7개의 공간과 7개의 죽음의 징후를 따라가면서 공간과 사물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공포를 선보이게 될 것이다. 2006년 여름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공포 영화인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은 5월 11일 개봉, 이번주 개봉작 중 흥행 1위를 차지하며 선전 중이다.

연락처

ALL THAT CINEMA(723-9331~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