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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코스닥 136480
2004-11-05 10:45
익산--(뉴스와이어)--최근 동남아에서 다시 발생하고 있는 조류독감 등으로 닭고기 위생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대 닭고기 전문기업인 하림이 지난 6월, 준공한 전북 익산의 첨단 도계가공공장을 소비자들에게 공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하림(대표 김홍국,www.halim.com)에 따르면 소비자들에게 에어칠링’, ‘콤비칠러’ 등 공장 내 첨단 위생설비를 공개하는 <하림 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 매월 약 2.000여 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

이번 견학프로그램에서 고객들이 가장 주목하는 코스로 0℃ 보관으로 신선상태를 보다 오래 지속시켜주는 ‘숙성실’과 이전 시설보다 더욱 길어진‘에어칠링(공기분사 냉각장치)’공정에 특히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콤비칠러(예비냉각)’등 위생설비들이라고.

또한 700여 계약농가별로 집계된 닭고기에 대한 원천 정보가 전산시스템에 입력되어 제품의 차량별 계군 추적 관리가 가능한 FTT시스템(Flock Trucking & Tracing System)도 인기. 참고로 이 시스템은 집계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육과정에 필요한 보완점을 찾아 경쟁력을 향상시킴으로써 농가는 소득수준을 올릴 수 있고, 회사도 우수한 닭고기를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번 신공장 준공 시 하림이 생산구조 개편과 함께 가장 역점을 둔 시스템이다.

이번 도계/가공공장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40명 이상의 참여자 명단을 견학일 20일 전까지 하림 홍보팀(전화063-860-2222)로 신청하거나 접수하면 된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되며 차편 및 식사 등은 하림이 직접 부담 . 단 생산 차질 우려 때문에 개별 견학은 사양한다는 것이 하림의 설명이다.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소비가 점점 위축되고 있는데다 소비자들의 위생의식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현실에서 이번 공장 견학프로그램이 하림 브랜드 파워강화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하림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하림은 이번 견학프로그램 운영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는 계기로 보고 단순 견학에서 더 나가 가공제품 즉석 시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하림은 지난 26일 여성신문 주최로 진행된 제 7회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 기업대상,냉장/냉동 식품부문에 소비자가 뽑은 대상을 수상한 바가 있다.

참고로 지난 해 화재로 불타버린 전북 익산 공장 자리에 새롭게 준공, 본격 가동에 들어간 하림의 신도계가공공장은 11,000여 평 부지에 총 547억 원이 들었으며 이중 첨단 위생설비에만 무려 377억원이 들었다.

웹사이트: https://www.harim.com

연락처

홍보팀 김대식 과장 063-860-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