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리, IT 리스크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머큐리 체인지 컨트롤 매니지먼트’ 발표

서울--(뉴스와이어)--비즈니스 기술 최적화(BTO: Business Technology Optimization) 부문의 선두주자인 머큐리인터액티브 코리아(www.mercury.com/kr 대표 손부한, 이하 머큐리)는 전세계 기업들이 IT 장애로 매출 손실이 야기될 것을 우려하고 있으나 실제적인 기업의 IT 리스크 관리는 취약한 상태에 있다고 지적하며, 리스크 관리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으로서 ‘머큐리 체인지 컨트롤 매니지먼트(Mercury Change Control Management)’를 출시 한다고 밝혔다.

머큐리는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conomist Intelligence Unit, EIU)’과 공동으로 미국, 아태지역, 유럽, 중동 지역 등 전세계 22개국 1,000여 명의 IT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이번 연구에서, IT 기술을 도입하는 기업의 절반이 IT 장애가 가져오는 리스크를 고려하지 않아 비즈니스 상의 맹점이 있다고 밝혔다.

전세계 CIO와 IT 전문가들은 IT 장애로 우려되는 가장 큰 불안요소로 매출 손실, 고객 혹은 인지도의 감소, 비용 증가를 꼽았으며 IT 장애에 가장 취약한 부서로 공급망, 생산, 재정 및 고객 서비스를 들었다. 또한 보고서에 따르면, 변경 요소 처리의 어려움이 IT 장애의 가장 두드러진 원인으로 드러났다.

이에 머큐리는 업계 최초로 변경 관리를 위한 ‘머큐리 체인지 컨트롤 매니지먼트(Mercury Change Control Management)’를 출시했다. ‘머큐리 체인지 컨트롤 매니지먼트’는 변경 자문 위원회(Change advisory boards) 및 기업 내 IT 전문가들에게 변환 제어 관리를 제공하는 제품으로, 자동적인 변경 제어 프로세스를 통해 인프라스트럭처,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의 변경 효과를 자동으로 식별하고 모든 변경 요청이 비즈니스에 주는 영향을 분석해 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고객들은 이를통해 발생 가능한 비즈니스 리스크를 사전에 예측 할 수 있다.

또한 ‘머큐리 체인지 컨트롤 매니지먼트’는 고객들에게 모든 변경 및 장애는 물론, 우선순위 및 변경 제어 상태를 알려준다. 또한 각 변경의 타임라인과 그로 인한 영향이 상세하게 시각적으로 표현된 향상된 변경 캘린더 기능도 추가되었다. 변경 모니터링 기능 및 자동화된 새로운 프로세스는 변경 요청부터 테스트까지 전체 변경 주기를 관리 할 수 있도록 하며, 머큐리 IT 거버넌스 센터 간의 통합을 통해 용량 및 성능 개선을 가능하도록 한다.

머큐리의 손부한 지사장은 “기업의 시스템 상에서 변경이 차지하는 비율과 애플리케이션 복잡성이 증가하면서 IT 전문가들이 현재의 수동 프로세스와 시스템만으로 변경을 통제하기가 거의 불가능한 것이 사실”이라며, “많은 기업들이 애플리케이션 강화, 패치, 하드웨어 인프라스트럭처 및 네트워크 관리 등의 변경 요구를 주관적인 육감이나 과거 경험에 의존해 관리하고 있어, 변경 장애의 위험도가 높다. 이번에 출시된 머큐리의 변경 관리 제품은 이러한 비즈니스 실패 요인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줄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mercury.com

연락처

머큐리인터액티브코리아 김인선 과장 6001-7932
민커뮤니케이션 정민아/신정민 566-8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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