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명품관과 녹색소비자연대가 제안하는 지속가능한 소비...‘데님리폼(Denim Reform) 환경 페스티벌’ 실시

서울--(뉴스와이어)--갤러리아 명품관과 사)녹색소비자연대가 5월18일(목)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명품관 앞 야외광장에서 "지속 가능한 소비를 제안! 녹색소비자연대와 함께 하는 데님 리폼(Denim Reform) 환경 페스티벌"행사를 실시한다.

갤러리아 명품관이 위치한 압구정 지역의 트렌디한 특성에 맞게 청바지라는 대표적인 패션 아이템을 '재활용'이라는 친환경적 컨셉에 접목시켜 준비한 이날 행사에서는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고객에게 기증을 받아 리폼한 청바지 100벌을 판매한다. 또한 폐휴대폰과 MP3, 디지털카메라 등 고장나거나 사용하지 않는 소형가전제품 수거 캠페인과 재활용 악기 전시 및 공연이 함께 진행된다.

갤러리아 명품관은 이날 리폼 청바지 판매행사를 위해 지난 3월31일부터 4월16일까지 고객을 대상으로 갤러리아 명품관에 입점해 있는 브랜드 제품에 한해 '유행이 지나 묵혀 두었던' 청바지 100 여벌을 기증 받았다.

청바지를 기증해준 고객에게는 갤러리아상품권 3만원권을 답례품으로 증정하였으며, 기증 받은 청바지는 리폼 작업을 거쳐 개성이 넘치는 독창적인 청바지로 재탄생 하였다.

참신한 감각의 국내 신진 디자이너의 손을 거쳐 새롭게 변신한 청바지 10벌은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인경매의 형식으로 판매하고 그외 리폼 전문업체에 의뢰해 리폼한 청바지는 5~6만원대에 판매할 예정이다. 무인경매는 행사장에 해당 상품을 진열하고 시작가를 제시해 놓은 후 고객이 제시하는 가격을 실시간으로 게시하는 방법으로 진행되며, 종료시간인 오후 6시에 즉석에서 입찰가를 기준으로 하여 낙찰고객을 발표한다. 이날 리폼 청바지 판매행사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 전액은 녹색소비자연대에 기증한다.

한편, 사)녹색소비자연대가 준비한 폐 휴대폰 및 사용하지 않는 소형전자제품 수거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본 캠페인을 통해 수거되는 폐 휴대폰 및 소형전자제품은 그냥 버려질 경우 소각이나 매립과정에서 중금속 등의 유해화학물질이 다량 유출되어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지만, 일괄 수거될 경우 90% 이상이 재활용 되어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날 수거된 폐 휴대폰 및 소형전자제품은 EPR(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관련 기관에 전달하여 재활용 될 예정이며, 캠페인에 참여한 기증 고객 중 총 3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청바지 리폼작업에 참여한 브랜드 중 3곳의 브랜드 상품권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추첨 행사에는 녹색소비자연대 박명희 대표와 갤러리아 명품관 김정식 점장이 참여한다.

재활용 악기 공연도 실시한다. 재활용 악기를 통해 생태적 감수성을 가진 대표적 공연단인 재활용 밴드 '노리단'이 행사장 내에 재활용 악기를 전시하고 방문 고객에게 악기 소개 및 연주방법을 안내해주는 한편, 오후 5시부터 다양한 재활용 악기를 이용하여 연주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악기는 PE 파이프, 공사장 나무, 자동차 휠, 알루미늄 휠, 음료수병, 고무호수, 장화 등 자연과 문명에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재료를 재활용하여 구성했다.

갤러리아 명품관과 사)녹색소비자연대는 유행이 지나 입지 않는 청바지에 전문 디자이너의 손길을 불어넣어 최신 트렌드의 멋진 청바지로 변신시켜 판매함으로써 트렌디한 명품관 고객들에게 패션 상품도 선보이고 '리사이클링'이라는 친환경적 개념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또한 폐 휴대폰 및 소형전자 제품 수거 캠페인과 재미있는 재활용 악기 공연을 통해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제품에 대한 다양한 재활용 방법을 알리고 실천하여 재활용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변화를 꾀하고자 하였다.

녹색소비자연대 개요
녹색소비자연대는 비영리 비정부 사단법인이다.

웹사이트: http://www.gcn.or.kr

연락처

담당 : 녹색소비자연대 프로그램부 김정임(010-3949-0422, 02-3273-7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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