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한국인 승객들은 커넥션 바이 보잉(CbB)사의 국내 제휴사인 하나로텔레콤의 기내인터넷 사이트(www.hanafosair.com)에서 이용권을 구입하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하나로텔레콤은5월 한달 동안 기내에서 19,800원에 인터넷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루프트한자는 2004년 5월 17일 독일 뮌헨발, 미국 로스앤젤레스행 LH 452 항공기에서 세계 최초로 실시간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한국에서도 지난 2005년 4월, 국내 취항 항공사 중 최초로 기내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플라이넷(FlyNet?)’을 매일 운항되는 인천-프랑크푸르트 직항노선에 도입하였다.
플라이넷은 보잉사의 자회사인 커넥션 바이 보잉(CbB)과의 기술적 합작을 통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루프트한자의 승객들은 기내에서 웹서핑, 라이브 TV(지역에 따라 BBC월드, CNBC, 유로뉴스, MSNBC 등의 채널)를 즐길 수 있으며, 2006년 독일 축구 경기에서 좋아하는 팀의 첫 번째 골인을 플라이넷을 통해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또한 승객들은 첨부파일과 함께 이메일 전송 및 수신, 또는 가상 개인네트워크(Virtual Private Network; VPN)를 통해 회사의 인트라넷이나 메일 서버로 보안 접속이 가능하다. 플라이넷 서비스는 좌석의 등급에 관계없이 무선랜으로 쉽고 편리하게 접속해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은 오는 7월 9일까지 루프트한자 이벤트 사이트(www.asia-promotions.com/lufthansa)를 통해 온라인 축구 게임 이벤트를 진행 한다. 게임을 즐긴 후 간단한 질문에 응답한 참가자에 한 해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루프트한자는 한국인 승무원 서비스 및 한국인 승객들이 선호하는 한식 기내식인 비빔밥, 김치, 고추장, 컵라면 등과 한국 잡지 및 비디오&오디오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며 현지화된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또한 한국인 승객들은 프랑크푸르트 공항 도착 시 현지 한국인 직원으로부터 환승, 세관, 공항에 관련된 자세한 정보를 받을 수 있는 ‘한국인 환영 서비스’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루프트한자 개요
루프트한자 그룹(Lufthansa Group)은 540여개의 자회사와 투자처를 소유한 글로벌 항공 그룹으로서 여객, 화물, 정비, 기내식, 기타 등 총 5개 영역의 사업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분야의 업계 선두를 이끌고 있다. 루프트한자 그룹사 중 핵심 사업인 여객 부문의 경우 루프트한자 독일항공(Lufthansa German Airlines), 스위스 항공(SWISS), 오스트리아 항공(Austrian Airlines), 유로윙스(Eurowings) 및 브뤼쉘 항공(Brussels Airlines)을 소유, 전 세계 400개 이상 도시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있다. 이 중 루프트한자 독일항공 (Lufthansa German Airlines)은 유럽계 항공사 중 여객 수송량 1위*를 자랑하는 유럽 최대 항공사이자 스카이트랙스 선정 유럽 최고 항공사 및 유럽 최초 및 유일의 5스타 항공사다. 한국에서 30년 이상 운항 중이며 현재 서울/인천에서 프랑크푸르트 주 5회 및 뮌헨 주 5회를 거쳐 유럽 그 이상의 도시로 매일 연결하고 있다. A350 및 A380/B747 등 최신 및 최대 기종으로 운항 중이며 4개의 객실 클래스 - 퍼스트, 비즈니스, 프리미엄 이코노미, 이코노미 모두 최신 프로덕트를 갖추고 있다. dl뿐만 아니라 한식 기내식, 한국어 엔터테인먼트, 한국인 승무원 등 맞춤형 현지화 서비스는 물론 기내 인터넷 서비스인 플라이넷®을 포함한 다양한 혁신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은 스타 얼라이언스의 창립 회원 항공사이다.
웹사이트: http://www.lufthansa-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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