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자 친화형 목요 특강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정부혁신 1번지인 행정자치부가 매월 수요자 친화형 “목요특강”을 통하여 직원들의 일하는 분위기를 성공적으로 바꾸어 나가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

행자부는 5. 18(목)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목요특강” 시간에 유머강사인 경운대학교 윤복만 교수를 초빙하여 “웃음으로 성공하는 전략”이란 주제로 웃음이 넘치는 즐거운 직장을 만드는데 촉매제가 되도록 하였다.

< 윤복만 교수 약력 >
○ 한국경제신문사 및 일간스포츠 명강사 선정
○ KBS 아침을 달린다(5년간 출연), SBS 봉두완 전망대 등
○ 주요저서 : “한번뿐인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지혜”, “웃음의 기술”, “웃음이 2% 부족할 때”

이번 특강은 직원 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매주 수요일 가정의 날 시행과 함께, 가족 중시문화 확산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4월에는 “목숨을 걸고 하면 못할 일이 없다”라는 주제로 두산인프라코어 김규환 명장을 초빙하여 직원들의 열렬한 성원을 받은 바 있다.

본 목요특강은 월 1회 셋째 주 목요일에 혁신사례 연구, 현안사항 소개 등을 통하여 직원들이 필요역량을 배양하고 혁신의지를 함양시켜 나가는 데 그 목표를 두고 있다. 작년에는 “혁신포럼”이란 명칭으로 각종 혁신관련 교육을 실시하였으나, 보다 수요자 친화적인 학습을 위해 명칭도 “특강”으로 바꾸고 특강주제도 우수기업 사례, 일반교양, 건강관리, 처세술 등으로 확대하여 실시하고 있다.

매월 첫째 주는 부서별로 자체적인 학습활동을 편성하여 운영하는데, 주로 기존의 딱딱한 강의실 학습·토론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활동 체험, 팀 스피릿, 현장 방문 등 현장을 찾아가서 체험하는 학습활동을 통하여 장기적으로 사고와 행동의 변화를 유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앞으로도 행자부는 직원들이 즐겁게 일하는 분위기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우수한 강사와 친근한 주제로 “목요특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spa.go.kr

연락처

부내혁신전략팀 행정주사 최두영 02-2100-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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