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도 인테그랄 쥬빌레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영원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세계적인 시계 브랜드 라도(RADO)의 대표적인 라인인 인테그랄 (Integral)이 올 해로 탄생 20주년을 맞이했다. 라도는 이를 기념하여 보라빛 컬러가 매혹적인 인테그랄 쥬빌레 리미티드 에디션 “Pulple-Passion”를 출시했다.

전 세계적으로 오직 1000점만 선보이는 인테그랄 쥬빌레 리미티드 에디션 “Purple-Passion”은 미디엄 (medium) 사이즈 300점, 스몰 (small) 사이즈 700점이 제작, 판매되며, 시계의 백 케이스에 일일이 일련 번호를 새겨 넣어 전 세계에서 단 하나 뿐인 자신만의 시계를 소유하게 되는 기쁨을 선사한다.

2006년 스위스 바젤 페어에서 첫 선을 보인 라도 인테그랄 쥬빌레 리미티드 에디션 “Purple-Passion”은 세계 최초 보라색 컬러의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 시계로 새로운 소재와 디자인 개발에 대한 라도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을 보여 준다. 흠집이 나지 않으며, 피부 알레르기를 일으키지 않는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를 세계 최초로 시계에 적용, 생산하기 시작한 라도는 새로운 컬러의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 개발로 다시 한 번 신소재 개발의 선구자임을 증명하였다.

인테그랄 쥬빌레 “Purple-Passion”은 라도의 디자인에 대한 자신감과 소재의 장점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다. 손목에 직접 착용해 보았을 때 비로소 그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라도의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브레이슬릿은 손목을 부드럽게 감싸는 곡선 모양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또한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의 장점 중의 하나인 무게의 가벼움은 손목의 부담을 줄여주며, 열을 감지하는 기능이 있어 메탈 소재와 달리 항상 체온 수준의 온도를 유지한다.

독특한 보라빛 컬러와 다이아몬드의 조화로 여성스러움이 물씬 느껴지는 인테그랄 쥬빌레 “Purple-Passion” 리미티드 에디션은 문의 전화 또는 직영점인 신세계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무역센터점, 대전 갤러리아 백화점, 면세점 및 라도 공식 판매처에서 예약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제품 가격: 400 만원 대

웹사이트: http://www.swatchgroup.co.kr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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