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뉴스와이어)--한국전기초자(주)는 11월 5일 중국 호남성 장사시에 소재하고 있는 중국법인(호남HEG전자유리유한공사)의 준공식을 가졌다.

2003년 4월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공사를 시작한 호남HEG전자유리유한공사는 지난 4월 28일에 화입식을 가진 뒤, 7월부터는 상업생산을 시작했으며 11월5일 준공식을 갖게 되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한국전기초자(주)의 코시다 회장과 이수일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중국 호남성 우유군 부성장, 장사시 매극모 서기, 한국의 구미시 김규식 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년간 약 600만개의 생산능력을 갖춘 이 회사는 한국전기초자(주)가 100% 투자한 기업으로서 앞으로 한국전기초자(주)의 영업활동 및 경영실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회사 관계자는 “현재 CRT GLASS 수요는 BRICs 지역을 중심으로 브라운관 수요가 증가하면서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중국 공장의 준공식은 앞으로 시장수요에 맞추어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하는데 상당히 기여하는 것은 물론, 한국전기초자(주)가 세계시장에서 한단계 도약한다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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