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포티, 이젠 방송에서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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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2006-05-18 12:01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온라인 게임 기업 ㈜그라비티(대표 류일영, www.gravity.co.kr)는 ㈜손노리(대표 이원술, www.sonnori.co.kr)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러브 액션 테니스게임 ‘러브포티’를 게임 전문 케이블 방송 ‘온게임넷’에서 매주 금요일마다 생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오는 5월 19일부터 8월 4일까지 온게임넷의 프로그램 ‘생방송 후비고’를 통해 러브포티(http://love.stylia.com) 테니스 복식 경기가 생방송으로 개최되며, 인기 MC 이지인의 진행으로 4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개그맨 이종수, 박충수와 러브포티의 일반회원이 실시간으로 대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생방송에는 러브포티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러브포티에 개설되는 ‘생방송 후비고’ 채널에 접속해서 1에서 100까지의 숫자 중 비밀번호를 맞춰 방에 입장한 2명의 유저가 우선적으로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게임에 참여한 게임유저 중 매주 추첨을 통해 1명에게는 PSP를, 3명에게는 스타이리아 로고 및 캐릭터가 새겨진 월드컵 T셔츠, 두건, 손목 아대 등 총 7가지 상품으로 구성된 스타이리아 월드컵 패키지가 선물로 제공된다. 또한 러브포티 T머니 카드와 러브포티 게임 의상 아이템이 참가자 전원에게 주어진다.

생방송 후비고와 함께하는 러브포티는 5월 19일 금요일 오후 4시반부터 방영되며, 6월부터는 오후 5시에 만나 볼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gravit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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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