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추가]동해-1 가스전 준공식 행사 개최
동 행사에는 국회 산업자원위원회 오영식 의원 등 국회의원과 울산광역시장 및 울산지역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리비아,오만,베네수엘라,수단,카타르 등 주요 산유국의 주한외교사절도 자리를 함께 하고 큰 관심을 표명 하였다.
울산 앞바다 남동쪽 58km에 위치하고 있는 동해-1 가스전은 1964년 국내 대륙붕탐사 개시이래 외국계 회사들이 19개공시추에 실패한 후 한국석유공사 자체 기술로 12개공 시추만에 1998년 가스층 발견에 성공하여 매장량 확인 등 경재성 진단을 거체 2002.3.15일 생산시설을 기공하였고, 금년 7월부터의 시험생산을 성공리에 마쳐 오늘 준공식을 갖고 상업생산을 공식 선언하게 되었다.
동해-1가스전의 매장량은 2,500억입방피트(LNG환산 500만톤)로 향후 15년 동안 울산, 경남지역에 매년 40만톤을 생산 공급할 예정으로서, (연간 40만톤은 34만 가구의 1년 사용량, 우리나라 천연가스 연간 소비량의 2.2%에 해당됨) 동해 해저 3,425m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는 해상생산시설에서 1차 정제를 거친 후 해저 및 육상 배관(총연장 68km)을 통해 육상기지로 이송되어 2차 정제를 하여 한국가스공사의 배관망을 통해 공급된다.
동해-1 가스전은 12억블에 달하는 가스 수입대체효과와 함께 유전개발 및 생산,운영 기술과 경험의 축적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산업연구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3만4천명의 공용과, 약 2조원의 부가가치 창출, 엔지니어링 및 중공업 등 관련산업 육성 및 기술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연구원 연구결과>
- 총생산 4조 338억원, 부가가치 1조 8951억원 창출효과
- 고용창출효과 3만4천명
- 엔지니어링,중공업 등 관련산업의 육성 및 기술발전
[첨부] 동해-1가스전 현황
□ 추진경과
○ 98년 6월 : 가스전 발견
- 가스전 발견 의의 : 64년 국내대륙붕 탐사개시후 외국계회사의 19개공 시추, 발견실패후 석유공사 자체기술에 따른 12번째 시추로 가스전 발견 성공
○ 2000년 2월 23일 : 가스전 개발 선언식
○ 2002년 3월 15일 : 생산시설 기공식
○ 2004년 11월 5일 : 생산시설 준공식
□ 동해-1 가스전 현황
○ 가스전 위치 : 울산 앞바다 남동쪽 58km 지점
- 수심 152m, 시추심도 해저 3,425m
○ 가채 매장량 : LNG 환산 약 500만톤
- 생산량 : 약 1천톤/일, 약 40만톤/년 (국내수요의 2.2%)
○ 생산기간 : 약 15년 (2004 ~ 2018년)
○ 주요생산시설
- 해상시설 : 해상플랫폼, 해저파이프라인(61km), 생산트리 등
- 육상시설 : 가스처리 및 공급시설, 열조설비 등
- 시공사 : 현대중공업 (63.5%), 삼성엔지니어링 (36.5%)
- 공사금액 : 1,939억
- 시공감리 : 벽산엔지니어링 (독일 Lloyd사와 기술제휴)
□ 생산물 공급
공급처 및 공급량
- 천연가스 : 가스공사(주배관망을 통해 울산지역의 도시가스 등에 공급)가 연간 40만톤(단 계절별 조정)을 공급함
- 컨덴세이트 : S-oil(컨덴세이트 배관을 통해 공급)이 천연가스 공급량(평균800B/D)에 따라 공급함
* 컨덴세이트 : 메탄,에탄,프로판,부탄 성분이 억는 C5이상의 탄수화물로서 C5가 고온 고압 하에서 저온 저압 상태로 전환되면서 액체화(초경질류)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임
- 즉 C5가 상온에 접하면서 수증기처럼 액체화되는 유기화합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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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개발과 박승철사무관 02-2110-5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