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솔의 눈’ 성분이 2배 강화된 ‘솔의 눈 포르테’ 출시
최근 웰빙 트랜드에 따른 건강 기능성음료 선호도 증가와 동절기 온장 제품 판매 활성화 차원에서 새롭게 선보인 온장고용 ‘솔의 눈 포르테’는 면역강화 기능성 원료인 ‘솔싹 추출 농축액’이 기존 ‘솔의 눈’ 제품보다 2배 가량 들어 있으며, 구연산, 비타민C 등도 함유되어 있어 부드러운 맛과 더불어 강한 솔의 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기능성 음료이다.
그리고 열에 강한 온장고용 소형 페트(280ml)에 담겨 있어, 2주까지 온장고 보관이 가능하며 겨울에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포장 디자인 측면에서는 제품 전체 포장 라벨과 오렌지색 뚜껑마개를 사용하여 세련된 제품이미지를 표현하였다.
한편 그 동안 미국, 일본 등지에서는 면역 강화 기능성 원료인 ‘솔싹 추출물’에 대한 여러 가지의 임상 실험이 실시되었는데, 일본 도쿄 쇼와 의과대학의 임상실험 결과 ‘솔싹추출물’은 인플루엔자, HIV 등에 대한 항바이러스, 항암, 항박테리아, 항기생충 그리고 동맥경화 감소 등의 효과를 나타내면서, 체내의 면역 세포의 활성 및 바이러스 세포 성장의 억제 등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에 출시된 온장고용 ‘솔의 눈 포르테’는 직장 및 학교, 그리고 가정 생활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는 20대 후반에서 40대의 모든 층들에게 큰 인기가 예상되고 있는데, 롯데칠성은 출시와 더불어 TV광고와 무료시음행사를 적극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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