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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코스피 017670
2004-11-07 10:00
서울--(뉴스와이어)--휴대폰을 열면 실시간으로 각종 증권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가 출시된다.

SK텔레콤(사장 金信培, www.sktelecom.com)은 위피(WIPI) 기반 맞춤형 실시간 증권/금융 서비스인 “모네타 온”(MONETA ON)을 11월 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모네타 온”은 휴대폰을 열자마자 미리 설정한 개인화된 페이지에서 증권 관심종목의 현재가 및 다양한 관련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개인형 맞춤형 서비스로서 유무선 연동을 통해 쉽게 조작, 이용할 수 있다.

기존의 이동전화에서 제공하는 증권 정보는 무선인터넷에 접속해 5~6 단계 이상의 메뉴를 거쳐서 원하는 정보를 볼 수 있었지만, “모네타 온” 에서는 휴대폰을 열자마자 바로 원하는 정보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이는 기존 Pull방식의 증권/금융 서비스와 달리 Push 기능을 활용한 것으로 한번만 등록해 놓으면 실시간 혹은 1시간주기로 바로 관심종목의 현재가 변동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모네타 온”은 고객이 직접 설정한 종목별 뉴스, 전문가 종목 진단 등의 정보 뿐만 아니라 아파트 시세, 재테크 투자전략 등의 정보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 단순히 휴대폰을 열면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됨으로써 향후 맞춤형 서비스의 모델로서도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모네타 온” 서비스는 관심종목현재가, 주가지수, 관심종목뉴스, 거래원 정보, 관심종목 ECN, 전문가종목진단, 재테크투자전략, 관심아파트 시세, 경매정보, 뉴스속보 등 10개의 채널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TV 채널의 개념을 도입하여 설계함으로써 다양한 컨텐츠를 간편하게 컨트롤 할 수 있고 협소한 휴대폰 화면에서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여 한 화면에 보여줄 수 있는 정보량의 한계를 최대한 보완했다.

“모네타 온” 서비스 가입은 인터넷 홈페이지(on.Moneta.co.kr) 혹은 이동전화( **8000 혹은 무선인터넷 네이트에서 5번 증권복권은행머니->모네타온에 접속)을 통해서 직접 원하는 화면구성, 정보구성 등을 설정할 수 있다.

“모네타 온”의 요금종류는 두 가지로써 월 3천원으로 증권, 부동산, 재테크, 뉴스, 은행계좌 정보를 제공하는 “모네타 온 증권”요금과 증권정보를 제외한 단순 조회가 가능한 월1천원의 “모네타 온 금융”요금이 있으며 별도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지 않고 추가정보 조회할 경우는 일반적인 무선인터넷 요금이 부과된다.

SK텔레콤의 차진석 상무는 “모네타 온은 실시간으로 증권정보를 원하는 다량사용자와 단순 증권정보를 파악하려는 사용자 모두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고 특히 맞춤형 개인금융 정보 서비스로서 향후 M-Commerce 와 연계된 다양한 생활관련 서비스로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네타 온” 서비스는 관련 모듈이 장착된 신규 단말기부터 가능하며 금년 말까지 6개 기종을 선보이고 내년부터는 획기적으로 모델 확대를 할 예정이다.

“모네타 온” 서비스는 11월 30일까지 약 1,500원가량의 프로그램(VM:Virtual Machine)다운로드 비용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SK텔레콤 개요
SK텔레콤은 국내 1위의 무선 통신 서비스회사이다. 유·무선 통신 인프라와 AI 및 ICT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유·무선 통신망을 고도화해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구독·메타버스·Digital Infra 등 새로운 영역에서 혁신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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