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 2년 연속 글로벌고객만족도(GCSI) 1위 수상

서울--(뉴스와이어)--하나로텔레콤(대표: 박병무, www.hanaro.com)은 19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열린 ‘2006 글로벌고객만족도(GCSI) 시상식’에 참석, 자사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하나포스>가 2년 연속 인터넷통신망 부문 1위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GCSI(Global Customer Satisfaction Competency Index: 글로벌고객만족도)는 일본능률협회컨설팅이 2005년부터 국내 주요 서비스업체를 대상으로 각 부문별 1위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으며, 고객만족 경영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함께 국가별 글로벌 산업경쟁력 지표 제공을 통한 보다 수준 높은 고객만족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지수이다.

이번 평가에서 하나로텔레콤은 <서비스 만족도>, <고객유지>, <글로벌경쟁력>, <상품가치 만족도> 등 여러 평가 항목에서 경쟁사보다 월등히 우수한 점수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1위 기업에 선정됐다고 협회 측은 밝혔다.

하나로텔레콤은 주력사업인 초고속인터넷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든 현 시점에서 오는 7월 TV포털 서비스 상용화 및 광랜 서비스 제공지역 확대, 전화서비스와의 저렴한 결합상품 출시 등을 통해 수익성 확대는 물론, 고객만족을 위한 기업가치 최대화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하나로텔레콤 유통본부장 최승억 부사장은 “초고속인터넷 <하나포스>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에 선정돼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항상 고객에게 귀기울이는 하나로텔레콤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06 글로벌고객만족도(GCSI) 1위 기업에 대한 시상식은 19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여의도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SK브로드밴드 개요
1997년 100년여의 독점체계를 유지해 온 국내 시내전화 시장에 경쟁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제 2 시내전화 회사로 출범하여 세계최초 ADSL 상용화, 국내 최초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IT강국으로 부상하는데 공헌을 해왔다. 2008년, 유무선,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를 이끌 SK브로드밴드로 새롭게 태어나 브로드밴드 기반의 컨버전스 트렌드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broadband.com

연락처

하나로텔레콤 고객서비스팀 오인제 과장 02-6266-2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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