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링커스, 2006글로벌 고객만족도(GCSI)에서 방범·보안 부문 1위
KT링커스 박부권 대표
KT텔레캅은 KT의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내 토종브랜드로 ‘보안서비스의 대중화’를 실현해오고 있다. 고객 맞춤형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사업전략과 소비자에게 낯선 보안서비스 분야를 마케팅 및 적극적인 광고활동을 통해 브랜드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KT링커스는 KTF다음으로 규모가 큰 KT계열사로서 무인공중전화사업과 무인방범서비스인 KT텔레캅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05년에는 20만 가입자를 돌파하며 업계 Big3로 초고속 성장을 이루었다. 최근에는 KT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U-City구축 사업에서 방범과 방재 부분을 담당하며 안전한 도시 조성에 적극 투자하고 있으며 특히 U-Campus사업으로 각 대학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KT링커스 박부권대표는 “경쟁이 치열한 방범/보안 업계에서 1위를 달성하여 무척 기쁘다” 고 밝히며 “고객들께서 주신 상이기에 더욱 분발할 것이며, 모든 고객이 안전한 생활로 행복해질 수 있도록 KT텔레캅도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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