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사랑 월드컵 응원복 5개국정상에게 선물 전달

뉴스 제공
독도
2006-05-21 10:09
부산--(뉴스와이어)--.2006 독일 월드컵개막이 불과 25일 앞으로 다가왔다.
방송과 신문 각 언론사에서는 월드컵관련 이벤트를 준비하고 계획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고,마찬가지 기업들도 월드컵 특수를 노리고 각자의 제품홍보에 열을올리고있다.
월드컵 응원할 때 입는 붉은응원복 또한 많은 종류가 나와 소비자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그야말로 한국은 붉은 축제를 맞이하는 준비에 한창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독도사랑 4강기 원 응원 복을 출시한 주)독도 5월 19일 오후11시 일산 KINTEX 전시장에 서 세계 6개국 정상 들에게 선물을 보냈다.
주)독도는 이미 독일교민 응원단에게 티셔츠를 무료 증정했으며 티셔츠를 구매하지 못하는 불우이웃들에게도 무료증정 독도사랑 캠페인을 벌여온 사업체이다.

많은 응원 복 중에서도 독도사랑 응원 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하는 업체는 주)독도 가 유일하다.
이번 6개국 정상에게 보내는 선물 증정 식은 한국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하여 북한 김정일국방위원장,일본 고이즈미 총리 , 미국 부쉬 대통령 , 러시아 푸틴 대통령 이며 이6개국은
공교롭게도 북핵 6자 회담의 참가국 정상 들이다.

주)독도 의 홍성범 이사는 이번 행사의 취지에 대하여 이렇게 말한다.
“각국의 정상들에게 우리 국민의 평화의 메시지와 국토사랑 , 그리고 4강기원 의 의지 담고 더불어 월드컵 출전 국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정상들에게 선물을 보내려 하고 이러한 행위가 정상들에게 하나의 애교 섞인 좋은 메시지가 되었으면 한다” 고 밝혔다.
주)독도는 799-805 라는 독도의 우편번호를 옷에 새기고 독도를 전세계에 평화와 화합 메시지를 보내며 한국축구의 4강기원의 염원을 담았다고 말했다.
우리의 응원이 기업을 응원하는 것도 아니고 한국을 응원하고 우리 모두를 응원하는 만큼 이번 행사의 내용을 여러 가지측면에서 시사하는 바가 클 것 같다.
2006년 독일월드컵 4강의기적을 이룬 한국이 다시 한번 기적을 일으킬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독도 개요
(주)독도는 식품 및 생활용품 전문 생산.유통업체로 독도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독도사랑을 표방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주)독도의 새 프리미엄 웰빙라면 '독도와 함께 라면' 출시로 보다 더 가까이 소비자들에게 친근한 기업으로 다가설 것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edok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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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독도 유 동구팀장 02-335-1118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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