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 연고지인 부산지역 유소년 축구단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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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2 08:58
서울--(뉴스와이어)--캐주얼 부문 선두 브랜드인 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 www.basichouse.co.kr)는 지난 18일 ‘베이직하우스 Hope Project’의 일환으로 부산 사하초등학교 유소년 축구단에 250여 만원 상당의 축구 용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베이직하우스가 연고지인 부산에서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유소년 축구단을 지원 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얻고 있다. 베이직하우스는 부산 사하초등학교 축구부가 넉넉지 않은 재정과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상황에도 학생들의 노력으로 작년 대교 눈높이 대회 우승 등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베이직하우스는 2006년부터 매월 마지막 수요일인 베이직하우스 데이의 매출 1%를 도움이 필요한 단체에 기증하는 회사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인 ‘베이직하우스 Hope Project’를 매월 실시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국 총 4개 초등학교 축구단에 축구용품을 기증했다.

부산 사하초등학교 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후원식에는 베이직하우스 임직원과 지역사회 베이직하우스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베이직하우스 마케팅팀 우교석차장은 “베이직하우스의 Hope Project를 통해 후원을 받은 유소년 축구단 선수들이 축구에 대한 더 많은 희망을 가졌으면 한다”며 “특히 이번 후원은 베이직하우스의 연고지인 부산에서 진행되어 더욱 그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asichous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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