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스타 영화 ‘해우소’에 미국 빅베어 픽처사 90만달러 투자

서울--(뉴스와이어)--디오디홀딩스(대표 문선영 www.izenstar.com)의 엔터테인먼트 사업부인 ‘아이젠스타’가 제작하는 첫 번째 영화인 ‘해우소’가 해외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미국의 빅베어 픽처(Big Bear Pictures)사는 영화 ‘해우소’에 90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하고 아이젠스타와 최근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은‘해우소’에 대하여 국내 극장 수익 및 비디오, DVD, 방송판권의 순이익을 투자지분율에 따라 5:5로 나누기로 하고 헐리웃제작용 리메이크판권의 우선계약 독점 협상자로 Big Bear Pictures. Inc를 지정한다는 내용이다. 또한 리메이크판권의 계약금은 별도로 책정하기로 했다.

아이젠스타는 이 계약을 계기로 안정적인 제작비 확보는 물론 헐리우드를 통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고 헐리웃을 통한 세계시장으로 당당하게 진출 할 수 있는 전략적 시너지 효과를 얻게 되었다.

영화 ‘해우소’는 재미교포 출신의 세계적인 특수분장 감독인 다이아나가 제작에 참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는 2001년 그린치(Grinch)로 아카데미상 분장상을 공동 수상해 자신의 이름을 세계에 알렸다. 또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6월 개봉 예정작 ‘액스맨:최후의 전쟁’에 특수 분장 감독으로도 참여했다.

그의 가세로 해우소의 등장인물은 가장 한국적인 정서를 드러내는 분장으로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젠스타 엔터테인먼트는 순수 한국 자본을 투여, 헐리우드에서 인정받는 스텝들과 모든 제작과정을 거침으로써 헐리우드 진출을 위한 제작 노하우를 쌓을 수 있게 되었다.

디오디홀딩스 문선영 대표는 “우리의 엔터테인먼트 컨텐츠의 작품성과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림으로써 리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아이젠스타는 연평균 5편 이상의 영화를 지속적으로 제작하고 스포츠선수, 가수, 연기자, K-1선수, 영화감독, 스텝 등의 매니지먼트 사업, 모바일컨텐츠 사업, 음반제작 사업, 인터넷쇼핑사업을 다각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또한 멀티플렉스, 세트장, 명품 아울렛, 공원, 레스토랑 등을 망라한 영상테마파크 사업도 중요한 사업영역을 이룬다. 문의 515-4360

웹사이트: http://www.izenstar.com

연락처

디오디홀딩스 02-515-4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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