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으로 CJ인터넷은 KSCC가 새롭게 출시하는 SMART T-money교통카드의 온라인 판매는 물론, 카드의 온라인 충전·결제를 담당하게 되며, 온라인 기반의 교통마일리지 적립·충전 및 가맹점확대 등 교통마일리지 서비스를 대행할 예정이다.
또한, KSCC는 CJ인터넷이 서비스하는 넷마블(http://t-money.netmarble.net)사이트를 통해 T-money교통카드의 홍보와 판매를 병행할 계획이다.
SMART T-money카드는 국내 최초로 교통마일리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시의 고급형 교통카드로, 인터넷을 통해 제휴사의 기존 적립포인트를 교통 마일리지로 전환, 현금 대신 이를 T-money에 충전해 대중교통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서울시는 대중교통 이용금액의 일정액을 교통마일리지로 적립해주는 안을 검토 중으로, 카드 이용자들은 앞으로 적립금을 이용한 더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
CJ인터넷은 11월 중 ‘T-money’사이트를 넷마블 내에 오픈함으로써 SMART T-money 판매는 물론, 유저들이 기존에 갖고 있던 제휴사 포인트를 마일리지로 전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렇게 전환된 마일리지와 현금을 이용해 T-money카드에 충전할 수 있는 시스템을 연내에 구축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CJ인터넷은 기존 교통카드와는 차별화된 다양한 디자인과 형태를 제공하는 SMART T-money교통카드를 이용, 다양한 캐릭터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KSCC는 T-money교통카드 발행사로 11월 중 100만장 규모의 SMART T-money를 발급하는데 이어 내년 중반까지 약 500만장의 T-money카드 발급에 나설 계획으로, CJ인터넷은 이를 기반으로 온라인 판매, 충전사업과 마케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T-money교통카드의 온라인 서비스로 유저들은 인터넷을 통한 편리한 충전과 마일리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것으로 특히, 학생의 경우 반드시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등록절차를 거쳐야만 T-money카드 이용 시 학생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고, 일반인 역시 기존 오프라인에서 구현되지 않았던 교통카드 마일리지 혜택을 온라인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어 교통카드 사용자들의 온라인 사이트 이용이 활성화될 전망.
CJ인터넷 송지호 대표는“CJ인터넷은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T-money교통카드 온라인 사업에 참여하게 됐으며,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CJ인터넷은 공공서비스부문의 투자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cj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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