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걸 ‘사희’ 브로딘과 전속 계약

서울--(뉴스와이어)--네이버걸 사희가 브로딘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이형배, www.broadin.com)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브로딘은 22일 “네이버 모델로 활동 중인 연기자 사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서 사희는 브로딘의 소속 배우 박선영, 김민선, 이훈, 명세빈, 성현아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시원하고 발랄한 이미지가 돋보이는 사희는 네이버를 비롯 야후, 카스, 엠넷, DHC 등 다양한 CF에 출연, 시청자들로부터 눈길을 끌었던 연기자다.

이와 관련 사희는 “선배 연기자들이 다수 포진해 있는 브로딘과 계약하게 된 것은 제가 연기활동을 함에 있어 많은 도움과 조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잡은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희는 한편 현재 연정훈, 이지훈 등과 막바지 촬영 중인 영화 ‘스위트드림(감독 진형태·제작 서울터치엔터테인먼트·훤픽쳐스)’을 통해 10월 경 팬들에게 선을 보일 예정이다. 시원스런 사희의 외모와 톡톡 튀는 연기가 시청자들에게 어떻게 어필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연락처

홍보팀 이병걸 팀장(3014-8234, 010-5535-8400)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