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특허 저분자공법으로 흡수력을 강화한 솔표 홍삼순(純)액

안산--(뉴스와이어)--솔표 조선무약(대표 박대규)이 홍삼 성분의 체내 흡수력을 대폭 강화한 솔표 홍삼순(純)액을 출시했다.

솔표 조선무약은 국산 우황청심원으로 유명한 기업으로 올해 창업 81주년을 맞은 장수 한방생약 전문 기업이다. 전통건강식품의 대표 주자격인 홍삼 제품 시장에 도전장을 낸 솔표 홍삼순(純)액은 발명특허로 인정 받은 홍삼 유효성분의 효소분해법(특허번호 제0378518호 Red Ginseng Enzyme Degradation)인 저분자공법을 적용하여 만든 특화된 홍삼음료로 업계에 주목을 받고 있다.

홍삼은 인삼과는 달리, 체질과 무관하게 누구에게나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는 건강식품. 최근에 토탈 사포닌(Total Saponine)이라는 유효성분 때문에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토탈 사포닌은 우수한 항산화 활성 작용으로 각종 유해 작용인 스트레스, 공해등에 대해 체내 방어능력을 증가시켜 준다.

하지만 10만원 이상의 가격대가 대부분인 기존 홍삼제품들은 비싼 가격에 비해 섭취 후 약 20%의 성분만 흡수되고, 대부분은 몸 밖으로 배출되어 홍삼의 좋은 작용 능력을 빠른 시간에 체감하기란 어렵다. 이에 비해 솔표 홍삼순(純)액은 저분자공법을 적용해서 빠른 흡수와 더불어 유효성분의 항산화 작용을 활성화 시켰다.

“솔표 홍삼순(純)액은 청정지역인 민간인출입통제선 부근의 인삼만을 6년근 홍삼으로 가공해 원료 선정 기준부터 건강을 생각했습니다.”며 조선무약 식품 담당자는 제품의 개발 원칙을 밝히면서 “당분 첨가로 단 맛을 낸 기존 홍삼 제품들과는 달리 일체의 감미료를 넣지 않아 홍삼 고유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고, 평소 당으로 고생하는 사람들도 걱정 없이 마실 수 있는 홍삼 음료.”라고 제품의 차별점을 언급했다.

솔표 홍삼순(純)액은 저분자화된 홍삼 농축액을 30ml 병안에 담아 휴대가 간편하고 마시기 편하게 만들었다. 15개들이 한상자와 선물용인 30개들이 한상자로 약국과 건강식품 취급점에서 만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solpyo.co.kr

연락처

조선무약 홍보팀의 서미희E: 이메일 보내기 : 031-494-6271 (242)
M: 016-380-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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