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지’ 우리도 ‘미션 임파서블’?!
<헷지>와 <미션임파서블> 시리즈는 불가능한 임무, 각 분야의 전문 요원 투입, 화려한 팀플레이, 임무 완수로 이어지는 박진감 있는 스토리 전개가 특히 닮아있어 비교하며 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불가능한 임무’와 당당히 맞서다!
갑작스런 울타리의 출현으로 먹을 것이 부족해진 동물들은 울타리를 넘어 먹을 것이 넘쳐나는 인가세상 습격에 나선다. 살면서 단 한번도 울타리 밖을 나가본 적 없는 동물들에게 인간세상은 생명이 위험할 정도로 무시무시한 곳. 게다가 동물들의 출현으로 동네 땅값이 떨어질까 노심초사하며 동물전문 사냥꾼을 고용해 각종 방범 레이저와 덫을 설치해 놓은 인간세상을 습격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임무처럼 보인다. 그러나 배고픔 앞에 ‘울타리’를 넘을 수 밖에 없는 동물들의 ‘미션임파서블’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동물계 최정예 요원들이 뭉쳤다!
<미션임파서블>의 빼놓을 수 없는 재미 중 하나가 각 분야의 최정예 요원들이 출동하여 적재적소에서 맡은 임무를 충실히 수행한다는 점. <헷지>의 주인공들도 각각의 특기를 살려 맡은 임무를 코믹하게 수행한다. 번뜩이는 재치, 천부적인 말솜씨로 작전을 세우며 팀의 리더를 맡은 ‘알제이’를 주축으로 선견지명과 꼼꼼함으로 팀의 고문을 맡은 거북이 ‘번’, 발빠른 움직임으로 일명 ‘소닉 해미’로도 불리는 초고속 행동대장 ‘해미’, 미인계에 능한 섹시한 미녀요원 ‘스텔라’ 등 최정예 요원들이 뭉쳐 최상의 팀플레이를 보여준다.
<미션임파서블> 시리즈가 팽팽한 스릴감과 숨막히는 액션을 통한 쾌감을 선사한다면, 코믹 범죄 액션 <헷지>는 불가능한 상황 속 깜직한 동물들의 생생한 표정과 실사를 방불케하는 액션과 재치가 더해져 더욱 재미있고 유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물오른 녀석들의 인간세상 습격작전’을 그린 코믹 범죄 액션 <헷지>는 <슈렉><마다가스카>의 드림웍스가 제작하고, 각 분야의 최정상급 스타인 황정민, 신동엽, 보아의 우리말 더빙을 통해 2006년 여름 애니메이션 흥행돌풍을 몰고 올 예정이다.
오는 5월 31일, ‘물오른 녀석들’이 벌이는 ‘미션임파서블’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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