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데스티네이션’ 개봉 2주차, 전국 35만명 관객동원
공포의 롤러코스터는 멈추지 않는다!!
공포지존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개봉 2주차 전국 35만 관객 동원!
지난 5월 11일 개봉한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은 개봉주 전국 146개(서울 42개) 스크린에 이어 개봉 둘째 주 서울 32개, 전국 134개 스크린이라는 개봉주와 거의 변함없는 스크린을 확보하며 선전했다. 이는 400여개 이상의 스크린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진 <미션 임파서블3>와 <다빈치 코드>의 경쟁 속에서도 여전히 식지 않는 인기를 반증하는 결과이기도 해, 더욱 고무적이다.
이 화제를 증명이라도 하듯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이 개봉 2주차까지 동원한 관객수는 35만!! 특히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을 찾는 관객수와 스크린 당 좌석 점유율 또한 개봉주와 거의 비슷한 수치를 보이고 있어 요즘에 보기 드문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의 장기 홈런 상영 또한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여전히 포털사이트 영화 부문 검색어 순위에 상위권 랭크 등으로 여전히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중이며, 홈페이지에도 강추 리뷰들과 ‘공포지존’ <FD>를 지지하는 네티즌들이 끊임없이 방문하고 있는 중이라고.
5월 대작 영화들의 홍수 속에서도 첫 공포로서의 성공적인 런칭과 신뢰감있는 브랜드 이미지, 창의적인 모티브로 올 여름 ‘공포지존’을 선언한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2006 여름, 시원하게 잘 열었다!!
놀이공원에서 일어난 대형 롤러코스터 사고와 함께 시작되는 죽음과의 싸움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은 7개의 공간과 7개의 죽음의 징후를 따라가면서 공간과 사물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공포를 선보이며, 2006년 여름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첫번째 공포영화로 개봉 2주차 전국 35만 관객을 공포 롤러코스터에 탑승시키고 쾌속 진행중이다. 계속 뜨거워지고 있는 날씨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의 흥행 열풍에도 가열찬 바람을 몰아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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