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본격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품취급업소에 대해 민·관 합동단속 결과 모두 53개 업소가 적발됐다.

울산시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공동으로 지난 4월7일~5월19일 집단급식소, 도시락제조업소, 대형음식점 등 위생분야 집중관리업소에 587개 업소에 대해 식품 위생 취급 준수여부 등에 대해, 합동 단속 결과 모두 53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는 집단급식소 25개, 도시락 1개, 일반음식 24개, 소분업 1개, 타시도 2개 업소 등이다.

위반내용은 무신고 영업 1개, 유통기한 경과 5개, 건강진단 미필 10개, 식품취급 기준 위반 10개, 기타 27개 업소 등이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고발(1개), 영업정지(5개), 품목정지(2개), 시정명령(34개), 시설개수 등(11개)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주요 위반 업소를 보면 H유통(남구 옥동 1394-1)은 무신고 소분업 영업을 하다 적발돼 영업장 폐쇄 및 고발조치 됐으며 G식당(남구 신정동 990-3)은 유통기한 경과식품보관 등으로 영업정지 15일 및 과태료 20만원이 부과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 등을 실시하여 식품안전성 확보 및 식중독 발생 요인을 사전 제거하여 시민건강증진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민·관 합동단속에서 식중독 우려가 높은 칼, 도마, 행주 등의 가검물 936건을 수거검사를 실시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보건위생과 유병순 052-229-3556
울산시 공보관실 052-229-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