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부산을 대표하는 특색있고 경쟁력있는 국제적수준의 관광기념품을 개발하여 21세기 부산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고, 관광수익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제8회 부산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오는 6월 19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

부산시와 부산광역시공예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지역특성과 우리 문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 아이디어 상품을 집중 개발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이하고 있다.

‘부산관광기념품 공모전’은 오는 6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12일간 개최되며, 공모작품은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접수받아, 심사후 시상식(6.27)을 갖고, 출품작 및 역대 입상작 등은 6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시청 2층 전시실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공모부문은 민예품·공예품, 공산품과 가공식품(전통민속주·한과류 등) 등 4개 부문으로, 일반상품 분야(완제품)와 창작아이디어 분야(시제품) 등 2개 분야로 공모할 수 있다.

일반상품 분야는 한국의 문화적 특색을 대표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상품으로서, 계속 생산 가능한 관광상품이어야 하며, 제품, 포장, 안내문 등이 하나의 세트화된 상품에 한해 출품이 가능하며,

창작아이디어 분야는 창의적 아이디어 개발상품으로서의 시제품으로 실험적, 아이디어 상품으로서 공예 등 관련학과 학생 및 개인에게 응모기회가 제공된다.

응모자격은 부산시내 소재하는 업체나 개인,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은 응모할 수 있으며, 응모는 1인당 2작품 이내로 오는 6월 19일과 20일 이틀 동안 시청 2층 전시실에서 접수한다.

부산관광기념품 공모전에 입상 및 선정된 작품에 대해서는 오는 8월 개최되는 ‘제9회 전국관광기념품 공모전’ 참가기회를 부여하는 한편, 특선 및 입상이상 작품에 대해서는 상품개발 및 생산자금 지원과 융자지원의 특전이 주어진다. 이밖에도 각종 해외박람회 참가 및 국내 명품점 입점을 지원하고, 한국관광명품 인증마크 부여 및 관련 기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제7회 부산관광기념품공모전에는 총 82제품 192종 1,657점이 출품되었으며, 이들 작품에 대한 심사결과 20점의 입상작을 선정, 시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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