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22일 국제유가는 허리케인 시즌 도래에 따른 공급차질 우려 확산과 월물 변경을 앞두고 거래 물량이 증가함에 따라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70/B 상승한 $69.23/B에, IP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67/B 상승한 $69.35/B에 거래가 종료됨

반면, Dubai 현물 유가는 전일대비 $1.87/B 하락한 $62.40/B에 가격이 형성됨

미 국립해양대기청(NOAA)이 2006년 허리케인 시즌 동안 10개의 허리케인이 생성될 것으로 예측함에 따라 공급차질에 대한 우려감 확산

NOAA는 13-16개 가량 생성될 것으로 추정되는 태풍 중 8-10개가 허리케인으로 발전할 것이며 이 중 4-6개는 3등급 이상의 허리케인이 될 것으로 예측함

※ 2006년 대서양 허리케인 시즌은 6.1일부터 시작됨

또한, WTI 선물의 월물변경을 앞두고 거래 물량이 증가함에 따라 유가 상승이 견인됨

Citigroup Global Markets Inc.사의 Tim Evans 분석가는 월물변경을 앞두고 정유사 등 실수요에 의한 매입이 특히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을 피력함

한편, 베네수엘라의 Rafael Ramirez 석유장관은 6.1일로 예정된 OPEC 총회에서 감산이 결정될 것임을 시사

Ramirez 장관은 석유시장의 수급상황을 볼 때 OPEC이 감산을 결정하는 것이 적절한 처사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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