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와이어)--국립경주박물관(관장 김성구)은 오는 11월 12일부터 12월 31일 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밤 7시부터 8시까지 한시간 동안 국립경주박물관 소장품 중에 국보인 유물을 선정하여 관람객에게 해설을 실시한다.

국립경주박물관장을 비롯하여 담당 큐레이터의 해설로 진행되며, 하루에 2점에서 5점 정도의 소장 국보를 풍부한 내용으로 심도있게 해설한다. 이 행사는 주5일 근무제가 확산됨에 따라 박물관의 야간개장을 국민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금요일 밤이 더욱 의미있는 여가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특히 국보앞에서 펼쳐지는 참가자와 큐레이터의 질의응답코너는 박물관이 관람객들과 보다 친숙해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국립경주박물관 홈페이지나 안내데스크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수령)받아 팩스나 전화로 접수하거나, 전시 안내데스크에 직접 전달하면 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우리 문화재를 사랑하고 관심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gyeongju.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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