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이리아, 차기작 서비스 준비 이상무
캐주얼 게임 포털 '스타이리아'와 각 게임 로고 이미지
온라인 캐주얼 액션 게임 전파소년단은 6월 공개시범서비스에 앞서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 동안 사전 공개시범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총 3차례의 비공개시범서비스를 진행한 바 있는 전파소년단은 다양한 무기와 함께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화려한 액션과 뛰어난 스킬을 이용해 차별화된 스타일리쉬 액션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8월 오픈 예정인 스타이리아의 4번째 공개작, 스톰파이터의 비공개시범서비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스톰파이터는 MMORPG의 클래스 시스템, 액션게임의 역동적인 동작과 공중 콤보, FPS게임의 조작법과 뷰어를 접목시킨 게임으로, 한 게임 방에 8명까지 참여 할 수 있는 ‘다 대 다’ 대전 액션 게임이다.
또한 하이스피드 낙하 게임 다이버스타는 6월초 비공개시범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짜릿함과 긴장감이 함께하는 빠른 진행이 특징인 다이버스타는 수천 킬로미터 상공에서 낙하해서 장애물들을 피해 가장 먼저 도착하는 사람이 이기게 되는 낙하 체험 게임이다. 다이버스타는 7월 공개시범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그라비티 박호준 마케팅팀장은 “최근 공개한 바 있는 스타이리아의 게임라인업 서비스 일정을 지킴과 동시에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그라비티와 각 게임 개발사들이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며 “이번 전파소년단의 사전 공개시범서비스와 스톰파이터 및 다이버스타의 비공개시범서비스를 통해 스타이리아에 대한 유저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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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홍보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