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은선물, 제10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부은선물은 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 부산은행 부행장 출신인 임채현(林採鉉, 60세)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였다.
신임 임채현 대표이사는 부산상고와 부산대 상대를 졸업하고 부산은행에 32년 동안 근무하였으며, 비서실장·부전동 지점장·영업부장을 두루 거치면서 뛰어난 영업력과 친화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2001년 부산은행 상무로 선임된 이래 전략재무본부장으로서 재임하면서 전략재무 전문가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았다.
신임 임채현 대표이사는“부은선물이 전문성과 시장경쟁력을 확보하여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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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은선물 총무팀장 김현철 051-637-7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