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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8 14:03
대전--(뉴스와이어)--국내 원자력기술 수출의 유망 분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연구용원자로 건설 및 운영기술, 방사성동위원소 생산 및 이용기술, 전력생산 및 해수의 담수화가 가능한 일체형원자로 SMART 건설기술 등 원자력기술의 해외 수출 진흥과 기반조성을 목적으로『제1회 관리자를 위한 원자력기술 국제 워크숍』이 개최된다.

한국원자력연구소(소장 張仁順)는 브라질, 모로코, 칠레, 카자흐스탄, 아랍 에미리트, 인도네시아, 중국, 태국, 베트남 등 10개국의 원전기술 관리자를 초청하여 국내 원자력기술에 대한 전문가 각국의 원자력기술현황을 소개하는『제1회 관리자를 위한 원자력기술 국제워크숍』을 11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동안 국제원자력교육훈련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원자력기술 수출이 해마다 증대하고 있는 시점에서 주요 수출 대상국의 기술 관리자를 초청하여 개최하는 이번 워크숍은 국내 원자력기술의 위상제고와 수출기반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기술공여 워크숍에서는 우리나라의 연구용원자로 ‘하나로’의 건설·운영 경험, 원자로 및 싸이크로트론을 활용한 방사성동위원소의 생산 및 이용기술, 소규모의 전력생산과 해수의 담수화가 가능한 SMART 원자로 건설 기술 등에 대한 국내 전문가의 발표와 각국 참가자의 자국 원자력현황 소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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