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혈 없는 수술이 트랜드, 비뇨기과도 주사로 시술한다

서울--(뉴스와이어)--평균 50~60kg의 사람은 몸 속에 4000~5000cc의 혈액을 가지고 있다. 이중 20%를 출혈하게 되면 생명이 위독하게 되고 30%를 출혈하면 사망에 이르게 된다. 그래서 사람들은 피를 보게 되면 먼저 두려움을 느끼기 마련이다. 이러한 심리를 위한 것인지 의술의 발달인지, 최근에는 출혈 없이, 또는 최소한의 출혈로 수술부위를 치료하는 방법이 각 분야에서 고안되어 시술 되어지고 있다.

병원의 트랜드는 출혈 없는 시술
현재 성형외과에서는 출혈 없이 간단한 시술법을 통한 성형이 이미 활발하게 시술 되어지고 있다. 주사요법의 대표주자라 할 수 있는 보톡스를 이용한 성형과 메조테라피주사를 통해 지방을 제거하거나 부분 성형을 하는 이른바 쁘띠 성형은 모든 성형외과에 대중화된 시술법이며 이러한 시술법을 찾는 환자도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치과에서도 급속 치아 교정 또는 돌출된 턱을 위한 보톡스 시술이 행해지고 있는데 이는 모두 출혈 없이 이루어 지는 시술로 수술과 출혈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간편하게 시술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정형외과에서도 내시경과 레이져를 이용, 최소한의 절개와 출혈로 척추 협착증, 관절경 수술등을 할 수 있는 수술법이 개발 되었다.
이처럼 각 진료부분마다 요즘 트랜드로 떠 오르는 시술법이 바로 출혈 없이 간단한 주사 요법으로 이루어 지는 시술법이다. 더욱이 끝없는 의술의 발전이 절개를 통한 수술 밖에는 다른 해결 방법이 없었던 음경확대에도 그 영향력을 뻗치고 있다.

반 영구적이고 안전한 시술
증권사에 근무하는 최씨(34세)는 병원이라면 일절 출입을 꺼려 하는 사람 이었다. 하지만 수 십 년간 그를 괴롭히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음경 왜소증이었다. 수술을 받으러 갈까 몇 번을 망설였지만 몸에 칼을 대는 것에 대한 두려움에 선뜻 마음이 동하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최씨는 주사를 통한 음경확대술이 있다는 말을 듣고 비뇨기과를 찾아 시술을 받았다.몸에 칼을 대거나 출혈 없이 간편하게 확대 시술 가능한 ‘필러주사 음경 귀두 확대 요법’은 수 십 년간 안전성이 입증된 약물을 확대하고자 하는 부위에 주사로 주입하는 시술로 5분 정도의 시간 안에 이루어지는 시술법이다. 이 시술법에 사용된 약물은 약4년 후에는 몸 안에서 완전 분해되어 사라지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매우 안전하다. 그리고 약물이 있던 자리에는 다량의 진피가 생성되어 살이 차올라 실제로 반 영구적인 확대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필러 주사 음경 귀두 확대를 시술하는 웰빙 비뇨기과 조강선 원장은 “필러주사 음경귀두 확대요법은 간편한 주사 요법으로 최근 병원의 트렌드에 맡는 시술법으로 시술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남성 질환에 관련된 콤플렉스 시장 뿐만 아니라 간편한 시술법을 원하는 웰빙 시장을 위한 시술법이다.” 고 말했다.
이처럼 간편한 주사 요법, 출혈이 없는 시술법은 성형외과 정형외과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라 비뇨기과에 이르기까지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일종의 ‘시술법의 웰빙 열풍’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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