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최근 국제유가의 지속적인 상승 및 불안정으로 인해 에너지 안보문제가 주요 외교적 현안으로 대두됨에 따라, 현재 에너지 안보 위기와 우리나라 에너지 외교의 현황을 점검하고 국가전략적 차원에서 향후 에너지 자원의 안정적 확보 및 다변화를 위한 외교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02년 3월 우리나라가 정식 회원국으로 가입한 국제에너지기구(IEA)에서는 William C. Ramsay 사무차장과 James Haywood 사무차장 특별고문이 참석할 예정이며, 우리측에서는 선준영 전UN대사, 이경태 전OECD 대사 등 전직 대사를 비롯하여 외교통상부, 산업자원부 등 유관부처의 에너지 및 지역 전문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에너지 전문가들로는 학계뿐만 아니라 외교안보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세종연구소, 한국국방연구원, 삼성경제연구원 등 국내 유관 연구기관 소속 연구원들 다수가 논의에 참여하며, 전경련과 한국석유공사에서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현재의 에너지위기 상황에 대한 학계, 재계 및 정부의 평가와 에너지 외교 강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논의결과는 향후 우리 정부의 에너지 정책 수립과 에너지 외교활동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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